KTX 햄버거녀에 대하여 몇일동안 이슈가 있었지요. 공공장소에서 이렇게 기본 예절을 안지키면 요즘에는 큰일을 겪게 되니 말이죠. KTX 열차안에서 햄버거를 먹다가 다른 승객의 항의를 받고서 도리어 막말을 해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하여 퍼지게 되어 논란이 된 중심의 여성이죠.

     

     

     

    발단

    동대구역에서 어떤 젊은 여성이 타더니 큰소리로 통화하고 잠시 후 마스크를 내리고 초코케잌을 먹는 모습이 보였고 승무원이 말려도 들은척도 안했다고 합니다. 이어서 햄버거를 먹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영상으로 찍게 되었다고 하네요.

     

    KTX 내에서 햄버거를 먹는것을 저지하자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아냐"며 욕설을 퍼부운 여성에 대하여 영상을 찍어서 커뮤니티 등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항의하자 "내가 여기서 먹든 말든 네거 무슨 상관이냐, 천하게 생긴X이 우리 아빠가 누군줄 알고 그러냐, 너 같은거 가만 안둔다" 등 욕설을 퍼붓고 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리겠다고 협박하는 등 행패를 부렸다고 합니다.

     

    이 영상이 공개되고 많은 누리꾼들은 이 여성의 아버지가 누구인가 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결론

    이후 커뮤니티 등에서 해당 게시물이 확산되자 게시자는 해당 여성에게 모바일 메신저로 친구추가를 하여 진심이 담긴 사과를 요청하였고 죄송하다는 답변을 받고 마무리 되었다고 합니다.

     

    공공장소에서 행패를 부린 여성을 용서해 주는 것으로 일단락이 난 상황이며, 게시자는 더이상 이 여성의 아버지를 찾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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