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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 딸 특혜의혹 과연 KT 전무의 힘인가? 진실은 어찌 될지....

     

    서울남부지검은 김성태 딸 특혜의혹 관련하여 전 KT 전무 김모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2012년 KT 인제경영실장을 담당했던 김 씨는 하반기 공개채용에서 김성태 의원 딸을 절차에 관계없이 합격시킨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은 KT의 2012년 공개채용 인사자료를 분석하여 김성태 의원의 딸이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서 포함되어 있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였다.

     

     


    김성태 의원의 딸은 2011년 4월 계약직 채용 후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 의원의 딸은 지난해 2월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2019년 1월 경기 성남 KT 본사와 서울 광화문 KT사옥 등을 압수 수색했다.

     

    압수물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김성태 의원 딸이 2012년 공개 채용 시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통 KT 공채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 · 임원면접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지난해 12월 20일 여의도 국회 당회의실에서 딸 취업 특혜 의혹 보도 관련 반박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었다.

     

    지난해 12월 딸의 특혜채용 의혹 논란이 일자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가 민간인 사찰 의혹이 부각되니 물타기를 하고 있다"며 되려 현 정권을 비난한 바 있다.

     

    당초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반발했던 김성태 의원의 입장은 “나와 상관없는 일”로 바뀌었다.

     

     

     

     

    검찰은 구속된 김 전 전무가 당시 KT 수뇌부 등 윗선의 부탁을 받아 김 의원 딸을 부당하게 합격시킨 것으로 보고 그를 집중적으로 추궁할 방침이다.

     

    국회의원이라는 자리는 국민에게 부끄러움이 없어야 하는 직업입니다.

     

    결과가 어찌 될지 지켜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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